불어을 전공한 첫째,
서양화를 전공한 둘째,
연극을 전공한 막내...
이렇게 각기 다른 전공의 세사람들이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이라는 체제안에서 만나
2009년 8월, '티네케'라는 커스튬 쥬얼리샵을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티네케'는 흰장미의 여왕이라는 의미로 뜨거운 열정과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티네케는 그 뜨거운 열정으로, 페미닌하면서도 꼼꼼한 디테일을 가진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며 매니아층을 형성하였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unique, stylish, fashionable한 디자인으로 그 영역을 넓히고자 합니다.
티네케의 커스튬쥬얼리를 소화하면서 여성의 내면에 감추어진
'과감함'과 '자신감'이 어울어진 '우아함'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